삼성전자의 최악을 예측해 보았습니다.
아래의 노란색 구간은 월봉의 이격인데요 현재의 위치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 기준값을 이탈한 구간입니다.
참고로 금융위기 때에는 하단 검은색 라인을 6개월에 걸쳐 조정하다가 반등했습니다. 현재는 2개월차입니다.
지지, 저항구간을 역으로 축소 확장해 가며 밴드구간을 설정해 보니 아래의 값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49,000~62,000원을 횡보하는 밴드이구요 오늘 종가가 53,000원이기 때문에 아직 하락의 목표치가 남아있다고 보입니다. 밴드상으로는 62,000원을 돌파해야 추세 상승의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는 국내 주식의 기준이므로 만약 여기서 설정한 값으로 하락이 멈춘다면 [삼전밴드]로 네이밍해서 다른 종목의 강도를 이 밴드안에서 비교해볼 예정입니다.
일봉 피보나치 목표치로 하락구간을 설정해 보면 N자 하락의 목표치를 채우고 나서 연장 하락파동이 나오는 흐름입니다. 1.618 조정으로 향하고 있고 40 볼린져 하단을 이탈했습니다.
암튼 오늘이 삼성전자 최악의 날이었기를 희망합니다.
0458.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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