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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 아이소토프, 아는만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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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0458 2025.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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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이소토프를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아이소토프(Isotope)란 같은 원소인데 중성자의 수가 다른 원자들을 말합니다.
원자를 이루는 기본 입자인 양성자 (proton),중성자 (neutron),전자 (electron)인데요
원소는 양성자의 수로 정의돼요. 예를 들어, 탄소(C) 원자는 모두 양성자 6개를 가지고 있어야 탄소예요.
그러나 중성자의 수는 달라질 수 있고, 그것이 아이소토프의 핵심이에요.

동일한 원소 = 동일한 양성자 수
다른 아이소토프 = 중성자 수가 다름 → 그래서 질량이 다름

예: 탄소 원소에는 여러 아이소토프가 있어요. 탄소-12, 탄소-13, 탄소-14 등이 있어요.
모두 양성자 6개는 같지만,

탄소-12는 중성자 6개,
탄소-13은 중성자 7개,
탄소-14는 중성자 8개 를 갖고 있어요.
(즉, 질량수 = 양성자 + 중성자)이죠.

아이소토프는 서로 같은 화학적 성질을 가진 경우가 많아요. 왜냐하면 화학 반응은 주로 전자와 관련된 작용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물리적 성질이나 원자핵의 안정성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안정 아이소토프 (stable isotope): 방사능 붕괴를 하지 않고 안정한 상태로 존재
방사성 아이소토프 (radioactive isotope, 방사성 동위원소): 시간이 흐름에 따라 붕괴하면서 방사선을 방출하고 다른 원소나 다른 동위원소로 변함
탄소-14는 방사성 아이소토프예요. 시간이 흐르며 붕괴하여 질소-14로 바뀌죠.
방사성 아이소토프는 반감기(half-life)라는 특징을 갖는데, 이는 원래 있던 양의 절반이 붕괴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에요.

개념 설명
원소 양성자 수로 정의되는 물질의 종류 (예: 탄소, 산소 등)
아이소토프 같은 원소이지만 중성자의 수가 다른 원자들
화학적 성질 대부분 동일 (전자의 배치가 같기 때문)
물리적 성질 / 안정성 다를 수 있음 (질량, 붕괴 여부 등)
방사성 아이소토프 붕괴해서 다른 원소/동위원소로 변하며 방사선 방출
반감기 절반이 붕괴하는 데 걸리는 시간

예시
수소(H)의 아이소토프:
수소-1 (양성자 1, 중성자 0)
수소-2 (중수소, 양성자 1, 중성자 1)
수소-3 (삼중수소, 양성자 1, 중성자 2)
탄소의 경우 앞에서 말한 탄소-12, -13, -14 등이 있습니다.

원소(element)는 양성자 수(원자번호)로 정의됩니다.
아이소토프는 같은 원소이기 때문에 양성자 수는 같다는 게 핵심.
하지만 중성자 수는 다를 수 있어서, 원자핵 질량(양성자 + 중성자 합)이 달라집니다.
이 때문에 화학적 특징(전자 배열, 화학 반응성 등)은 거의 비슷하지만,
질량, 핵의 안정성, 방사성 여부 등 물리적/핵적 성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 아이소토프는 방사성 동위원소(radioisotope)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붕괴하여 다른 원소나 동위원소로 바뀜 (방사선을 방출하면서)
반감기(half-life)는 방사성 아이소토프가 절반 붕괴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라는 개념이 중요합니다.

ASP Isotopes같은 아이소토프 회사가 어떻게 돈을 버는지는 회사의 사업 모델, 판매 제품/서비스, 기술 등과 연결돼 있는데 ASP Isotopes의 공개 자료들을 바탕으로 분석해 보고 일부는 추론입니다.

https://www.aspisotopes.com

Home - ASP Isotopes

Isotopes are two or more atoms of the same chemical element with the same number of protons and electrons but slightly different numbers of neutrons.

aspisotopes.com



ASP Isotopes: 어떤 회사인가?

먼저, ASP Isotopes는 “고급 재료(advanced materials)” 회사로, 아이소토프를 생산하고 농축(enrich)하는 기술과 공정을 개발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즉, 단순히 아이소토프를 사고파는 게 아니라, 분리, 정제, 농축 기술을 활용해서 상업적으로 가치 있는 동위원소 제품을 제공하려는 회사입니다.

수익원 구체 내용 공개된 근거 및 리스크
특수 아이소토프 판매 및 관련 서비스 (“Specialist Isotopes & Related Services”) 유용하고 수요가 높은 아이소토프(예: 방사성 또는 안정 동위원소)를 정제, 분리, 농축해서 제약, 의료, 반도체, 연구 등 수요처에 판매 2024년 수익 중 이 분야가 약 3.94 백만 달러로 전체 매출의 약 95 % 정도를 차지함

이 분야가 안정적인 수요처 확보와 기술 경쟁력 여부가 중요
핵 연료 / 원자력 관련 사업 (“Nuclear Fuels”) 저농축 우라늄(예: HALEU, 고순도 리튬, 우라늄 동위원소 등) 또는 원자력 연료 전구체 쪽 기술 개발 및 공급 회사 설명에서 이 사업 부문도 운영한다고 나옴

초기 개발 비용과 규제 리스크가 큼
계약 / 설계 / 라이선스 / 기술 제공 아이소토프 분리 공정 기술, 농축 설비의 설계 또는 기술 이전 수익 언론 보도에서 ASP가 소형 모듈 원자로 회사와의 계약을 통해 농축 시설 설계 및 규제 달성에 따른 마일스톤 지급 계약을 맺었다는 보도 있음(월스트리트저널)

기술이 성공해야 실질 매출로 연결됨
정부 / 연구 기관 보조금 또는 협약 연구비 핵의학, 핵에너지, 양자 기술 등 전략적 분야라 정부 기관이나 연구소와 협력 연구 계약을 맺고 연구비를 받는 경우 가능성 있음 공개 문서에는 명시적으로 이 부분까지 나타나진 않지만, 이런 형태의 사업이라면 일반적으로 가능성이 높아 연구비 수익은 변동성이 큼
지분 투자, 자본 조달, 증자 사업 초기 단계인 기업들이 자본을 모으기 위해 증자나 외부 투자 유치로 자금을 확보 재무제표 상으로 보면, 아직은 순익보다는 손실이 크고, 자본 확충 활동이 중요해 보임

최근 분기 기준으로 매출은 발생하고 있지만, 순이익은 큰 손실(loss). 2025년 6월 30일 기준 보고서에서 제품 매출이 약 1,198,345 달러, 매출원가(cost of goods sold)가 626,247달러로 매출총이익(gross profit)은 존재하지만, 영업비용, 연구개발비, 변동 항목 등이 많아 순손실이 큼.
영업비용, 연구개발비, 일반관리비가 매우 큼.

기술 리스크, 규제 허가, 시장 수요 확보 등이 사업 성공의 관건임.
초기 투자가 많이 들기 때문에 자본 소모가 빠를 수 있고, 계속 외부 투자나 보조금 등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음.

아주 쉽게 회사를 설명해보면,
ASP Isotopes는 특수 재료 공장처럼 생각하면 됩니다.
이 공장은 특별한 금속 가루나 정밀한 화학 물질을 만드는 기술을 갖고 있고, 이 물질을 필요로 하는 회사나 연구소에게 판매하거나 기술을 빌려줘서 돈을 버는 구조입니다.
또, 더 큰 공장을 설계해주거나 기술을 제공해주는 일도 계약으로 받을 수 있고, 정부 연구 프로젝트를 같이 하면서 연구비를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공장을 짓고, 기술을 개발하고, 허가 받고, 고객 찾는 데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지금은 이익보다는 손실이 더 클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ASP Isotopes의 본사·공장 위치와 임직원 수입니다.

본사(Principal Executive Offices):
601 Pennsylvania Avenue NW, South Building, Suite 900, Washington, DC 20004, USA. 회사

공장(아이소토프 농축 시설):
핵심 생산 거점은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Pretoria)입니다.
회사는 프리토리아에 3개 아이소토프 농축 시설을 보유·가동 중이라고 2025년 7월 공시에서 밝혔습니다. 또한 구체적 주소가 공개된 시설은 아래와 같습니다.

33 Eland Street, Koedoespoort Industrial, Pretoria – 다종(“multi-isotope”) 시설, 초기 생산 런은 Si-28로 지정.
Building 29, CSIR Campus, Meiring Naudé Road, Brummeria, Pretoria – Carbon-14(C-14) 농축 예정 시설.
아울러 Si-28(실리콘-28) 농축 시설 완공·커미션 시작(프리토리아) 소식도 2024년 11월 공시로 확인됩니다.

임직원 수(Full-time employees):
가장 최근 공개 기준 136명(2024년 12월 31일 기준). 야후 파이낸스/StockAnalysis 등 대외 데이터에도 동일 수치가 기재돼 있습니다(연도말 기준이므로 현재 수치는 변동 가능)

참고(미국 내 연료·연구 개발 계획):
2025년 8월에는 자회사 Quantum Leap Energy와 함께 텍사스주 카슨 카운티(“HyperGrid Campus”)에 고급 핵연료 연구·생산 시설을 공동 개발하는 MOU를 발표했습니다(향후 시설).
ASP Isotopes Inc.

사업영역

핵연료·우라늄(특히 HALEU) 영역

Centrus Energy: 현재 미국 내 HALEU 시생산 주체. DOE와 SMR(소형모듈원전) 수요 대응 보도 다수.
Urenco / Orano / Rosatom: 글로벌 상업용 우라늄 농축 3대 축(World-Nuclear 기초 자료). 미 정부는 HALEU 국산화 위해 Centrus·Urenco·Orano 등에 계약 부여.
ASP가 TerraPower 등과 HALEU 공급 체계를 구축하려는 계획을 밝힌 만큼, 연료 사이드에서는 위의 대형 농축사들과 직·간접 경쟁 구도가 됩니다.

특수 아이소토프: Si-28(고순도 실리콘-28) 등
(러) Rosatom: 분석 기사 기준, 상업 규모의 Si-28 공급 경험을 가진 사실상 유일 업체로 언급됨. 양자컴퓨팅용 소재로 Si-28 수요가 부각.
ASP 자체도 프리토리아 시설에서 Si-28 상업 생산 개시/확대를 공시—이 영역은 사실상 틈새 과점 경쟁입니다.

안정 동위원소: CIL / Trace Sciences / ISOFLEX
의료 동위원소: BWXT Medical / SHINE / (과거 Mo-99 경험) NorthStar
핵연료(HALEU): Centrus / Urenco / Orano / Rosatom
Si-28 등 특수 소재: Rosatom(기존 강자) ↔ ASP(신규 상업화 진입)

ASP Isotopes가 남아공(프리토리아)에 자리 잡은 이유?

기술·인력의 뿌리가 남아공에 있음
남아공은 과거 헬리콘(Helikon) 공기역학적 농축 기술(와류/정체벽 원리)의 본고장 중 하나예요. 이 축적된 기술·인력 저변이 프리토리아에 남아 있고, ASP가 쓰는 Aerodynamic Separation Process(ASP)도 그 계보 위에서 20년 넘게 다듬어졌다고 회사 자료가 밝힙니다.

현지 파트너·인프라와의 결합이 용이
ASP는 남아공의 핵분야 기관(예: NECSA) 등과 협력하며, 프리토리아에 여러 농축 시설을 직접 보유/운영 중이라고 공시합니다. 이런 현지 네트워크와 공단(예: CSIR 캠퍼스 내 부지 포함) 인프라가 사업 전개를 빠르게 해줍니다.

기존 설비·자산을 인수해 ‘바로 쓰기’가 가능했음
ASP는 프리토리아 소재 Klydon의 설비/자산(예: Si-28 공기역학 농축 설비)을 2022년 인수했고, 이후 그 자산을 기반으로 라인업을 확장했습니다. “프리토리아에서의 상업 생산 개시/확대” 관련 보도·공시가 연이어 나온 배경이에요.

빠른 상업화(‘작고 모듈형’ 플랜트)와 비용 메리트
회사 IR덱에 따르면 ASP 공정은 소형·모듈형으로 빠른 증설이 가능하고 전통적 분리설비 대비 낮은 초기 자본이 장점이라, 이미 거점을 둔 프리토리아에서 속도 있게 상업 생산에 돌입하기 유리했습니다. 실제로 C-14 상업 생산 개시(2025.2)와 3개 시설 운영 업데이트(2025.7)가 발표됐죠.

남아공은 해당 공기역학적 동위원소 분리 기술의 ‘원산지+인력 풀’이 있고, ASP는 그 기반(설비·파트너·인력)을 인수·연결해 프리토리아에서 바로 상업화 속도를 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남아공에서 어떤 광물 채굴로 ASP 기술로 아이소토프를 농축하나요?

ASP Isotopes는 남아공에서 ‘광물을 캐서’ 바로 아이소토프를 농축하는 회사가 아닙니다.
프리토리아 공장들(ASP 공정)은 이미 정제된 ‘가스·화학 전구체(feed gas)’를 들여와 아이소토프 비율만 갈라내는(분리·농축) 다운스트림 공정을 합니다. 그래서 “남아공에서 어떤 광물을 캐느냐”보다는 어떤 ‘가스/전구체’를 투입하느냐가 핵심이에요.

회사의 기술을 설명하면 ASP(air-aerodynamic) 분리 공정은 ‘원료가스를 투입’해 동위원소를 분리하는 방식이라고 회사 기술 페이지가 명시합니다. 즉, 채굴물이 아니라 실란(SiH₄)·사플루오화규소(SiF₄) 같은 실리콘계 가스, CO₂ 등 가스형 전구체가 투입물입니다.

실제 생산 예시(남아공 프리토리아):

Si-28(실리콘-28) 상업 생산 개시(제2 ASP 시설) — 실리콘 동위원소는 실리콘계 가스를 원료로 분리합니다(광산 원광을 직접 투입하는 게 아님).
C-14(탄소-14) 상업 생산 개시(제1 ASP 시설)  회사는 C-14용 feedstock 가공을 착수했다고 밝힙니다(북미 파트너와 함께). 역시 가스/화학 전구체를 공급받아 분리하는 구조입니다.
Yb-176(이트륨븀-176) 등 희토류 동위원소도 분리/농축을 진행 중인데, 이 역시 정제된 화학 시약(염·할로겐화물 등)에서 동위원소 비율만 갈라내는 공정입니다.

참고로, 남아공이 과거 헬리콘(Helikon) 공기역학식 우라늄 농축을 했던 “역사/인력·기술 저변”이 프리토리아에 남아 있어 ASP가 그 기술 계보·설비(Klydon 자산 인수)**를 바탕으로 공장을 돌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ASP가 하는 건 우라늄 채굴·정련이 아니라, 가스 전구체를 받아 동위원소를 분리하는 일입니다.

즉 어떤 ‘광물을 캐서’ 쓰는가? → 해당 없음.

무엇으로 농축하나? → 실리콘계 가스, CO₂ 등 ‘가스 전구체’를 투입해 ASP 공정으로 동위원소 비율만 분리합니다(남아공 프리토리아 시설에서 Si-28, C-14 등 상업 생산 진행).

ASP Isotopes는 원광(광물)을 캐는 회사가 아니라, ‘가스·화학 전구체(feed gas/ feedstock)’를 외부에서 조달해 와서 분리·농축으로 아이소토프 비율만 갈라 돈을 버는 모델이에요.

회사 공정은 “피드 가스(feed gas)를 로터에 주입해 무거운/가벼운 분획을 뽑아내는” 방식임을 10-K에 명시합니다. 즉, 투입물(실란·SiF₄, CO₂ 등)은 밖에서 가져와야 합니다.
실제로 C-14 생산용 피드스톡을 북미 파트너(RC-14)가 가공·제공했고, 2025년 1월 첫 배치가 남아공 공장에 도착해 가공을 시작했다고 주주서한에 밝힙니다(=자체 채굴이 아닌 외부 조달).
2024년 말에도 “두 시설 중 하나는 C-14용 피드스톡 ‘납품 대기’” 상태였다고 회사가 공지했죠(=외부로부터 받아야 생산 가능).

실리콘-28의 경우도 회사가 전자용 가스(실란/SiF₄ 등)를 대상으로 농축한다고 IR/보도자료에서 반복 확인됩니다.
더 나아가, 2025년에는 Renergen(헬륨·전자용 가스 자원)**과의 거래를 발표하며 가스 쪽 ‘업스트림’까지 통합하려는 움직임도 공개했습니다(=현재는 사오지만, 장기적으로 일부 내재화 시도).

지금은 외부에서 가스/피드스톡을 사 오거나(또는 파트너가 가공해 공급) 그것을 남아공 프리토리아 시설에 넣어 아이소토프를 분리·농축합니다. 향후엔 Renergen 등으로 일부 원료 내재화도 노리는 모습입니다.

원료(가스·화학 전구체)는 대략 얼마이고, ASP식 분리·농축 후에는 얼마나 가치가 붙느냐?

부가가치는 ‘분리·농축·라벨링’ 기술력과 인증·규제·공정 신뢰성에서 창출되고, 계약은 통상 맞춤 사양(순도/동위원소 비율/불순물 스펙/로트 크기/보증 시험)로 체결되어 카탈로그 가격과 큰 괴리가 날 수 있습니다.

원화 환산 (×1,403 KRW 기준)
실란 가스 (피드가스) $15 ~ $45 / kg 약 ₩21,000 ~ ₩63,000 / kg 정도
동위원소 농축 Si-28 $10,000 ~ $30,000 / kg 약 ₩14,030만 ~ ₩42,090만 (즉 1,403만 원 ~ 4,209만 원)
고순도 희소 사례 (투자 리포트 수준) $550,000 / kg 약 ₩772,000만 (≈ 7.72 억원)
방사성 라벨 화합물 (14C 등) $2,700 (0.25 mCi 수준) 약 ₩3,788,100
방사성 라벨 화합물 (1 mCi 수준) $10,000 이상 가능 약 ₩14,030,000 이상

A) Si-28 (실리콘-28) 예시

1) 원료(실란, SiH₄) 가격
전자급 실란 카탈로그: $30–45/kg(다수 판매처), 일부 대량 견적 $9–14/kg(FOB, 대량). → 약 ₩42,000–₩63,000/kg(또는 대량시 ₩13,000–₩20,000/kg 수준).
화학량론 가정: SiH₄ 1몰(32 g) → Si 1몰(28 g). Si 1 kg 생산에 SiH₄ 약 1.14 kg가 필요(손실 무시한 단순 계산) → 원재료비(가스) ≈ $30–45 × 1.14 = $34–51 ≈ ₩48,000–₩71,800(가스비만). (공정·전력·감가 등은 별도)

2) 분리·농축 후 Si-28 판매가(공개 추정치)
업계/리포트 추정: $10,000–$30,000/kg(≥99.99%급, 규모·사양 따라). → 약 ₩14.07–₩42.21백만/kg
일부 리포트/기사의 고가 추정: $550,000/kg 사례 언급 → 약 ₩773.85백만/kg (특수 사양·초고순도·저량 가정).

3) 의미
단순 재료비(실란) 대비 판매단가가 최소 수백~수천 배까지 벌어질 수 있음.
하지만 실제 마진은 전력(연속 공정), 화학 전환, 수율, 품질검사(QA/QC), 규제·안전, 클린룸 운영, 설비 감가가 좌우.
ASP는 남아공 프리토리아에서 Si-28 상업 생산 개시를 공시(가격은 개별 계약).


B) C-14(탄소-14) 라벨 화합물 예시

1) 카탈로그 가격(소분, 연구용)
D-[U-14C]-Glucose 250 µCi: $2,713 → 약 ₩3.82백만.
2-Deoxy-D-glucose [U-14C] 250 µCi: $4,323 → 약 ₩6.08백만.
동일 품목군을 다른 유통사에서 $2,695/250 µCi대로도 확인 → 약 ₩3.79백만.
(단순 환산) 250 µCi 가격을 **mCi(=1000 µCi)**로 환산하면 대략 $10.8–17.3k/mCi → 약 ₩15.2–24.3백만/mCi 범위.
실제 mCi당 가격은 선형이 아닐 수 있음(로트·특이활성/순도·허가 서류·운송·규제 요건에 크게 좌우).

2) 의미
원재료(기초 시약) 비용은 상대적으로 미미하고, 핵심 가치는 라벨 합성·정제·방사선 안전/규제·문서화·QA/QC에서 창출.
따라서 가시적 ‘원가 대비 고부가’ 구조가 형성되며, 고객 요구사양(순도·특이활성·불순물 스펙·시험 증빙)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큼.


단순화
품목 가정 판매가 (KRW) 원료 가스비(추정) 코멘트
Si-28 (1 kg, 보수) ₩14.07백만(=$10k) ₩0.05–0.07백만 원재료비 비중 미미. 실제 마진은 전력·수율·감가·QA/QC가 결정
Si-28 (1 kg, 상단) ₩42.21백만(=$30k) 동일 사양 상향시 단가↑
Si-28 (1 kg, 특수 사례) ₩773.85백만(=$550k) 동일 특수 초고순도·저량 가정
C-14 라벨 (250 µCi) ₩3.79–6.08백만 원재료비 비중 작음 합성·규제·문서화 비용 비중 큼
C-14 라벨 (1 mCi 환산) ₩15.2–24.3백만 동일 선형 스케일 가정(실가격은 편차 큼)

피드가스/전구체 가격은 ‘kg당 수만 원’ 수준도 흔하지만,
동위원소 농축/라벨 제품은 ‘kg당 수천만~수억 원’ 또는 ‘mCi당 수백만~수천만 원’**으로 거래되는 사례가 다수. 부가가치의 본질은 공정·품질·규제 역량이며, 실제 마진은 전력·수율·가동률·감가가 크게 좌우됩니다.

Si-28 동위원소 가격 (공개 추정치 기준)
저가 범위: 약 14,030,000 원/kg (= $10,000/kg)
중간 범위: 약 42,090,000 원/kg (= $30,000/kg)
특수 고사양 사례: 약 773,650,000 원/kg (= $550,000/kg)

근거는,
ASP Isotopes가 남아공 프리토리아에서 Si-28 상업 생산 개시를 공시했으며, 시장·투자 리포트에서는 kg당 $10k~30k 수준, 특수 사례로는 $550k/kg까지 언급됨.
환율은 XE 실시간 USD/KRW 1 USD ≈ 1,403원 기준으로 계산.

정리하면,
투입 원료 가스(수만 원 수준/kg)에 비해, 농축 Si-28은 한 kg당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까지 부가가치가 붙는 구조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1) 원료대비 마진(마크업) = (판매가−원료비)÷원료비

판매가 ₩14,070,000일 때: +19,508% ~ +29,312%

판매가 ₩42,210,000일 때: +58,724% ~ +88,135%

판매가 ₩773,850,000일 때: +1,078,331% ~ +1,617,547%

2) (원료만 고려한) 총마진률 = (판매가−원료비)÷판매가

판매가 ₩14,070,000일 때: 99.49% ~ 99.66%

판매가 ₩42,210,000일 때: 99.83% ~ 99.89%

판매가 ₩773,850,000일 때: ≈99.99%

위 퍼센트는 ‘원료(실란/전구체)만’ 넣었을 때의 이론적 상한에 가깝습니다. 실제 총마진은 전력·가스 전환/정제·수율 손실·클린룸·품질(QA/QC)·규제 준수·물류·설비 감가 등을 반영하면 크게 낮아집니다. 단, 구조적으로 “전구체→동위원소 농축 제품”의 단가 차이가 매우 커서 원료비 비중이 작다는 점은 여러 자료에서 일관되게 나타납니다. (Si-28 상업생산 착수·증설은 회사 IR 보도자료 참고)

전력단가·수율·가동률·감가비를 넣은 현실적 총마진 시뮬레이션


판매가: 앞서 합의한 $10k / $30k / $550k per kg(= ₩14,030,000 / ₩42,090,000 / ₩773,650,000) 시나리오.

원료(실란)비: 약 5–7만 원/kg를 공정수율로 나눠 반영(수율 0.5/0.7/0.85).

에너지: 300/800/1500 kWh per kg × 60/120/180 원/kWh.

고정성 비용: 노무·QA 200만/500만/1,000만 원, 유지·소모 100만/300만/600만 원, 감가 100만/300만/600만 원(각각 낙관/기준/비관).

위 숫자는 원료만이 아닌 전력·노무·QA/QC·유지·감가까지 포함한 “현실적 총비용” 가정입니다. 실제 계약가는 순도·스펙·로트·규제·검증요건·납기에 따라 달라지고, 민감도 표에서 보시듯 에너지 사용량/전력단가와 수율이 마진에 큰 영향을 줍니다.

수율·전력비·가동률(월 생산량)·CAPEX를 따로 입력해 현금흐름(EBITDA/회수기간) 모델

원료비(실란 가스, 1kg Si 생산 기준): 약 47,800 ~ 71,800원/kg (전구체 가스 단가 $34–51, 환율 1USD=1,403원 기준).

판매가 시나리오:

저가 추정: 14,070,000원/kg (=$10,000)
중간 추정: 42,210,000원/kg (=$30,000)
특수 고사양: 773,650,000원/kg (=$550,000)

원료 대비 마진률
₩14,070,000 판매가: 원료 대비 +19,500% ~ +29,300%, 마진율 99.5% 이상
₩42,210,000 판매가: 원료 대비 +58,700% ~ +88,100%, 마진율 99.8% 수준
₩773,650,000 판매가: 원료 대비 +1,078,000% 이상, 마진율 99.99% 이상

결론: 전구체 가스 원가 비중은 거의 미미하고, 진짜 부가가치는 분리·농축 기술, 전력·수율, QA/QC·규제 충족에서 결정됩니다.

근거

전자급 실란(SiH₄) 단가 범위: $30–45/kg, 화학량론상 1kg Si 당 약 1.14kg 소모.
Si-28 동위원소 판매가 추정: $10k–30k/kg, 특수 사례 $550k/kg.
환율: 1 USD ≈ 1,403 KRW (XE).

그렇다면 ASP 아이소토프의 핵심 강점을 정량화 한다면?

기술/공정 역량” 70% vs “가격 경쟁력” 30%
이유: 공기역학식 분리(ASP)로 **니치 아이소토프(예: Si-28, C-14, Gd-160 등)**를 상업 생산·출하 단계까지 끌어올린 점이 실질 경쟁우위의 대부분을 설명. 대형 원심분리/재처리 대기업과 정면 “원가경쟁”을 하기보다는 소형·모듈형·빠른 전환과 다품종 소량이 강점인 구조.

규제·허가 대응력 = 60% (중상 수준)
이유: 남아공 프리토리아 3개 시설 상업 가동 업데이트·Si-28/C-14 상업 생산 개시·샘플 선적(Yb-176/Si-28) 등은 비연료 영역에서의 운영·허가 트랙 성공을 시사. 반면 우라늄(HALEU) 계획은 ‘필수 인허가 취득을 조건’으로 2027 초기생산 목표라 핵연료 규제는 아직 진행형. 규제기관 협의 경험치(거래심사·에너지 규제) 축적 중이되, 핵연료 본허가는 미완이라는 점을 반영해 60%로 평가.

근거(핵심 팩트)
상업 생산·출하 실적: 2025-02 C-14 상업 생산 개시, 2025-03 Si-28 상업 생산 개시, 2025-09 Yb-176·Si-28 첫 샘플 출하 보고. → 기술 상용화가 실제 매출/고객 검증 단계로 진입.

설비·공정 경쟁력: 투자자 프레젠테이션에서 20년 R&D 계보의 Aerodynamic Separation Process, 소형·모듈형로 다종 동위원소 전환 가능 프레임을 명시. → “가격 대량전”보다 민첩한 제품 전환/니치 대응이 강점.

수요·계약 검증: C-14 멀티-이어 take-or-pay(연 최소 250만불), Isotopia와 Gd-160(연 최소 100만불, 2026~) 등 고정성 계약이 기술·공급 신뢰를 담보.

핵연료(HALEU) 규제 상태: 남아공 내 HALEU 신규 시설은 ‘필수 인허가 취득’ 전제(초기생산 2027 목표). 테라파워와 대출·공급 조건부 합의 발표로 상용화 로드맵은 있으나, 핵연료 규제는 아직 허가 진행 중.

대외 규제 경험 축적: 남아공 경쟁당국이 Renergen 인수 제안 승인(경쟁심사 통과). → 직접 핵연료 인허가와 성격은 다르지만 규제 네비게이션 역량 존재.

왜 ‘기술 70% : 가격 30%’인가?

가격: Si-28·C-14 같은 니치 품목은 원가<–>판매가 갭이 크지만(시장 희소성), 글로벌 대형 농축사처럼 대량 저원가 구조를 지렛대로 삼는 모델은 아님.

기술: 비원심·공기역학 분리로 희소 아이소토프를 빠르게 상업화하고, 다품종 전환을 통해 포트폴리오(의료·반도체·연료)를 확장하는 능력이 실질 무형자산. 그 증거가 연속된 상업 생산 개시/샘플 출하/공장 3기 운영 업데이트와 고객사 계약.

남아공이 아닌 made in  USA 가능한가?

ASP Isotopes의 상업 생산은 남아공 프리토리아에서 이뤄지고 있어요(예: 2025-03 Si-28 상업 생산 개시).
미국 내 생산(“Made in USA”) 가능성: 있습니다. 2025-08에 자회사 QLE(Quantum Leap Energy)가 텍사스 카슨카운티 HyperGrid Campus에서 HALEU(고농축 저농축우라늄) 연구·상업 생산 시설을 검토·개발하기 위한 MOU/합작 구상을 발표했습니다(ASPI·QLE ↔ Fermi America). 또한 “미국 텍사스에 고급 핵연료 시설을 짓는 계획”을 회사가 공시했습니다. 다만 MOU 단계이므로 허가·부지·자금 조달 등 선행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연료 측 파이프라인: 2025-05에는 TerraPower와 HALEU 공급·대출 관련 계약(남아공 시설 전제)을 공시했고, 이후 주주서한에서 미·영 포함 3개 관할에서 연료공장 인허가 가속화를 언급했습니다. 이는 미국 내 생산 거점 모색과 궤가 맞습니다. (출처 ASP Isotopes Inc, American Nuclear Society)

요약하면,
지금 당장 “Made in USA”로 출하 중인 건 아니지만 텍사스 현지 생산을 목표로 한 MOU/합작 구상과 회사 공시가 존재하므로, 인허가·자금·건설이 완료되면 미국 생산이 가능합니다. (현 단계: 계획·허가 진행형).
다만 “미국산(Made in USA)”을 달려면 부지·인허가·건설·시운전까지 몇 가지 큰 관문을 통과해야 해요. ASP Isotopes가 실제로 텍사스(카슨 카운티)에서 연료공장 JV를 추진하는 MOU를 발표한 만큼(하이퍼그리드 캠퍼스, Fermi America·자회사 QLE와 공동), 아래 체크리스트대로 가면 현실화 여지가 있습니다.

미국 내 생산까지의 단계별 체크리스트

부지·사업구조 확정
텍사스 하이퍼그리드 캠퍼스(카슨 카운티) 내 부지·JV 체결 조건 구체화: ASP Isotopes + 자회사 QLE(Quantum Leap Energy) + Fermi America MOU 근거.

연료 사이드(HALEU 등) 여부에 따른 규제 경로 확정
HALEU(고농축 저농축우라늄)처럼 특수핵물질을 다루는 연료시설이면 미 연방 NRC “연료주기시설” 라이선스(10 CFR Part 70) 대상. Centrus(오하이오 ACP) 시범생산도 같은 틀에서 심사받았고 DOE 계약 하에 생산 중(출처 Nuclear Regulatory Commission)

DOE는 국내 HALEU 조달을 위해 Centrus·Urenco USA·Orano 등에 장기 계약(최대 10년)을 부여 중—즉, 미국 내 생산 생태계가 정부조달로 실질화되고 있어 “미국산” 전환의 제도 여건이 마련됨(출처 Centrus Energy Corp, urenco.com)

주(州) 차원의 방사선·환경 인허가
텍사스는 NRC ‘어그리먼트 스테이트’로, 일반 방사성물질(의료·산업용) 라이선스는 DSHS(텍사스 보건부) 방사선관리국이 발급·감독(25 TAC 289). HALEU 같은 연료농축시설은 별도로 NRC Part 70 대상이 될 수 있고, 주-연방 역할분담이 존재함.

법률 정보 연구소
대기·온실가스·Title V 등 공기배출허가(TCEQ), 경우에 따라 산업가스 시설 PBR(permit-by-rule) 적용 가능 여부 검토 필요. (텍사스 TCEQ의 Title V/대기허가 안내, 산업가스 PBR 규정 참조)

연방 환경검토·수송/폐기물 계획
연료시설이면 NEPA(연방 환경영향), 핵연료/방사성물질 운송·저장 관련 NRC 규정·사전계획 필요. 최근 텍사스의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소송처럼 주·연방 권한 다툼 이슈가 있으므로, 초기부터 법적 리스크를 매핑해야 함.

건설·커미셔닝(핫 시운전)·품질보증
건설 인허가 → 냉간·열간 시운전 → 안전해석·품질보증(QA/QC). Centrus 사례처럼 단계적(Phase별) 생산확대 모델을 참조할 수 있음.

상업계약(오프테이크) 연계

TerraPower 테라파워와의 대출·장기공급 계약(남아공 전제)**처럼, 미국 거점에서도 초기 코어·장기 HALEU 공급 성격의 오프테이크/선매 계약을 확보하면 은행·투자자 신뢰 제고. (ASPI–TerraPower 확정 계약 공시 참조)

요약하면,

현황: 남아공에서 상업 생산(비연료 아이소토프) 진행 + 미국 텍사스 JV MOU 체결로 현지 생산 의지를 공식화. 다만 미국 내 생산은 인허가·자금·건설 전

가능성: NRC Part 70 경로(연료), 텍사스 DSHS(방사성물질 라이선스), TCEQ(대기/환경 허가) 프레임이 명확히 존재하고, DOE의 국산 HALEU 정책이 뒷받침—절차를 통과하면 ‘Made in USA’는 가능.


ASP 아이소토프 주봉



전고점 돌파직전이며 역사적 신고가 직전이기도 합니다.

ASP 아이소토프 월봉


ASP 아이소토프 연봉



ASP 아이소토프 핵심 키워드 3가지로 비지니스 다시 요약하면,

1. Air-Separation Precision (공기역학적 분리 정밀도)
-핵심 기술: 남아공이 원산지인 Helikon 계열의 Aerodynamic Separation Process (ASP)를 현대화해 사용.
-의미: 원심분리 대신 고속기류를 이용해 동위원소를 정밀하게 분리하는 독자 기술로, 기존 대형 시설 보다 모듈형.저비용.다품종 대응이 가능.
-근거: 회사IR 및 공시에서 "20년 R&D 기반의 Aerodynamic Separation Technology"를 주력 플랫폼으로 명시.

2 Multi-lsotope Commercialization (다품종 동위원소 상업화 )
-핵심 성과: C-14, Si-28, Yb-176 등 3종 이상 상업 생산.출하 완료( 2025년 기준 )
-의미: 의료.반도체.양자소재 등 고부가시장용 동위원소를 세계 소수 기업만 가능한 수준으로 상업화
-근거: 2025년 2~ 9월 공시에서 C-14 상업 생산, Si-28 생산 개시, Yb-176-Si-28 샘플 출하 확인.

3 Regulatory Expansion (국제 인허가 확장 단계)
-핵심 현황: 남아공에서는 상업시설 3기 운영 허가 완료, 미국 텍사스 HyperGrid 캠퍼스 JV로 NRC-DOE 인허가 절차 착수(HALEU 프로젝트).
-의미: 규제 대응력은 약 60% 수준- 비연료 부문은 허가 완료, 핵연료(HALEU)는 진행 중. . 근거: 프리토리아 상업운영 업데이트, 텍사스 MOU-TerraPower 공급 계약 공시.


0458.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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