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이크론 5일선 소설같은 급등스토리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이라서 증시 개장이 안됐고

5월 2일이 시작일이다.

오늘은 월봉이 세워지는 첫날, 한 시간 남았다.

 

하나마이크론은 작년 9월 1일 첫상한가를 올릴때도 월봉 시작 첫 날이었다.

 

이제부터는 거의 소설인데

복기용으로 기록해본다.

 

아래의 주황색 라인 두개는 상승이 시작된 기준봉의 삼등분선이다.

현재까지는 삼등분 선의 지지가 이뤄지고 있는데 가격은 26,380원쯤되고 

그 라인을 지지선으로 삼겠다.

 

기준봉이 생긴이후 상승하다가 5일선을 이탈하는 첫 분홍색 화살표의 캔들이 생긴뒤

다음 날 급등했다.

거래대금 9300억과 2900만주의 거래량이 만들어진 그 캔들 이후에 계속 하락을 거듭하다가 

다시 5일선위로 반등하나 싶더니 4월의 마지막날에 5일선을 다시 이탈한다.

 

<희망소설>

맨 왼쪽에 분홍색으로 만들어진 장대양봉은 희망사항으로 만들어본 가상의 캔들이다.

1.최근 일관성은 기준봉 생성후 상승하다가 5일선 이탈시 급반등하는 흐름이고

2.지난번 상한가는 월봉 첫날에 이루어졌다.

3. 4월의 마지막날 5일선 이탈 캔들은 기준봉 이후 거래량 최소로 압축된 자리이다.

    (2900만주 거래실린 자리에서 96.6% 압축된자리, 즉 3.4%의 거래량이다)

하나마이크론 5일선

 

 

 

기준봉 이후 하나마이크론 최소거래량

 

 

세력입장에서 거래량을 더 압축시킬 수 있을까 관찰하는게 핵심포인트이다.

심리도 저점을 9번 만든 자리이기도 하다.

개인 투자자들은 들어가기 무척 망설여지는 자리일 것이다.

 

 

 

비정상은 정상으로 돌아온다는 믿음

공포에 사서 오를때 팔자 #0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