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셈은 HBM(고대역폭메모리) TSV(실리콘관통전극) 공정에 필요한 스크러버 국내 시장점유 1위 업체이다.
유니셈은 반도체, 디스플레이의 스크러버 및 칠러 장비를 제조, 판매하고 있는데 매출의 비중은 칠러가 34%, 스크러버가 35%에 달하고 모든 스크러버 타입을 제작할 수 있는 국내 유일기업이라고 한다 (파이낸셜 뉴스 인용 24년 3월 19일 자)
첫 번째 화살표는 3월 4일 시세를 돌리는 양봉을 만들어 내고 33일선 위에 올라왔다.
두 번째 화살표는 4월 11일인데 우상향 하던 주가가 33일 아래로 살짝 눌림을 준다. 이후 4 거래일만에 고가 25% 슈팅이 나왔다. 이후 눌림을 주면서 33일선 살짝 이탈이 나온 후 현재일에 이르고 있다.
9540원 정도가 중요한 라인이라고 보면 되겠다.
현재는 힘을 응축하는 과정이고 14600원을 뚫어야 시세가 나올 것 같다.
장기 우상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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